아동의 우울과 얼굴자극검사(FSA) 반응 특성의 관계

Title
아동의 우울과 얼굴자극검사(FSA) 반응 특성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Face Stimulus Assessment(FSA) Response and Children's Depression
Author(s)
김갑숙이미지
Keywords
Face Stimulus Assessment; FSA; Cihildren's Depression; 얼굴자극검사; FSA; 아동우울; 반응특성
Issue Date
201502
Publisher
한국미술치료학회
Citation
미술치료연구, v.22, no.1, pp.23 - 44
Abstract
본 연구는 우울 아동과 비우울 아동의 FSA 반응 특성의 차이를 살펴보고 FSA검사가 우울 변별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2년 10월-11월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201명을 대상으로 아동 우울검사(CDI)와 FSA(Face Stimulus Assessment) 검사를 실시하였다. 우울 점수에서 19점을 기준으로 우울 집단과 비우울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자료 분석은 교차분석과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FSA 자극그림 1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변인은 ‘색칠정도’, ‘색의 적절성’, ‘내포된 에너지’, ‘사실성’, ‘발달 단계’, ‘선의 질’, ‘그림의 정서적 내용’ ‘그림의 공간 활용’이며, 이 변인들이 우울 아동과 비우울 아동을 예측할 수 있는 판별력은 67.7%였다. 자극그림 2에서는 ‘색칠 정도’, ‘색의 적절성’, ‘내포된 에너지’, ‘발달 단계’, ‘세부 사항’, ‘그림의 공간 활용’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이 변인들이 우울 아동과 비우울 아동을 예측할 수 있는 판별력은 66.7%였다. 자극그림 3에서는 ‘색의 적절성’, ‘내포된 에너지’, ‘세부 사항’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이 변인들이 우울 아동과 비우울 아동을 예측할 수 있는 판별력은 56.2%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아동의 우울을 변별하는데 사용되는 기존의 자기보고식 척도와 면접을 보완해줄 수 있는 투사적 그림검사로 FSA가 임상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3362
ISSN
1226-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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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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