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의 敍述方式과 修辭에 대한 硏究

Title
<<論語>>의 敍述方式과 修辭에 대한 硏究
Other Titles
Study of the narrative manner and rhetoric from ‘The Analects of Confucius(論語)’
Author(s)
송병렬
Keywords
서술방식; 수사법; 대우법; 유사대우법; Narrative manner; rhetoric; antithesis; similar antithesis
Issue Date
201502
Publisher
근역한문학회
Citation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v.40, pp.323 - 349
Abstract
일반적으로 “󰡔논어󰡕는 엄격한 논리성(logic) 없이 그때그때의 공자의 어록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후대 문인제자들이 편집을 할 때 스승 공자의 사상이 잘 드러나도록 편집을 하려는 노력을 했음이 밝혀졌다. 공자의 어록이나 행동 등은 일정한 논리적 전개를 가질 수 없는 원천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편집을 한 문인제자들은 서술적인 전개를 갖추려고 애를 썼다. 위정편(爲政篇)을 분석한 결과, 위정편은 6개의 단락군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6개의 단락은 각각 ‘덕정(德政)이어야 한다’, ‘덕정할 수 있는 군자(君子)의 자질(資質)’, ‘자질을 위해 학문하는 군자’, ‘학문하는 군자의 정치 필요’, ‘늘 학문하는 공자’, ‘공자 학문의 이상’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위정편은 ‘德政’을 중심에 두고 편집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편집자는 <위정편>의 맥락을 만들어 보려고 단락별로 하나의 키워드로 내용을 편집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논어󰡕의 수사에는 대우법을 많이 쓴다. 그러나 대우법 수사로 충분히 쓸 수 있는 문장도 편집자들이 공자의 최초 언급, 또는 의도에 가깝게 전달하기 위해 대우에서 어긋난 유사대우를 사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3307
ISSN
122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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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한문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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