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치료 중단 후에도 회복되지 않은 우세안의 가림원인약시 1예

Title
가림치료 중단 후에도 회복되지 않은 우세안의 가림원인약시 1예
Other Titles
A Case of Reverse Amblyopia of the Dominant Eye that was Refractory to Treatment
Author(s)
김명미김민석[김민석]김원제[김원제]
Keywords
Congenital cataract; Eccentric fixation; Exotropia; Occlusion therapy; Reverse amblyopia
Issue Date
201502
Publisher
대한안과학회
Citation
대한안과학회지, v.56, no.2, pp.304 - 308
Abstract
목적: 가림치료 중 우세안에 발생한 가림원인약시의 경우 대부분 가림을 중지하면 시력이 회복된다고 알려졌으나, 반대눈의 가림치료에도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이후 사시가 발생하였던 예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좌안의 선천백내장으로 생후 3개월째에 수술한 여자 환자에서 수술 후 약시 치료로 우안에 6:1 가림치료를 하면서 경과관찰중 생후 32개월 때에 처음 측정한 최대교정시력이 우안은 안전수지 1.70 m, 좌안이 0.52로 가림원인약시를 의심하고 우안의 가림치료를 중단한 후 소아안과 외래에 의뢰되었다. 이때 우안은 중심외주시가 있었고 안구운동검사에서 약간의 외사시 소견을 보였다. 우안의 가림치료를 중단한 채 기다려보기로 하였지만 약시안의 시력은 호전되지 않았다. 만 3세 때부터는 좌안의 가림치료를 시행하였으나 우안의 시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중심외주시 양상을 보였다. 가림치료를 계속하는 도중 만 5세경에 중심외주시는좋아졌고 만 6세경 좌안의 이차인공수정체삽입술을 시행하였다. 경과관찰 중 만 9세경 32 프리즘디옵터(prism diopters, PD)의 외편위와 8 PD의 해리수직편위에 대해 우안 외직근후전 및 내직근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단안 선천백내장은 수술 후 매우 적극적으로 가림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그 결과로 가림원인약시가 생겨서 치료해도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시력 측정이 안 되는 어린 나이에서는 주시형태 변화 등으로 우세안의 시력저하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우세안 가림의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가림원인약시의 예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3298
ISSN
0378-6471
Appears in Collections:
의과대학 > 안과학교실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