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영국 잔류 선택과 분리 독립 운동의 전망: 복합적 지역주의에 따른 분권적 자치

Title
스코틀랜드의 영국 잔류 선택과 분리 독립 운동의 전망: 복합적 지역주의에 따른 분권적 자치
Other Titles
The Choice of Scotland in the Referendum and the Prospect of Scottish Independence Movement: The Autonomy based on a Compound Regionalism
Author(s)
정병기
Keywords
스코틀랜드; 지역주의; 독립 주민 투표; 자치; 종족-문화; 정치 경제; Scotland; regionalism; independence referendum; autonomy; ethno-culture; politico-economy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24, no.1, pp.355 - 382
Abstract
스코틀랜드는 독자적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치권 확보 과정을 거치면서 분리 독립보다 자치에 만족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것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정치 경제적으로 차별 정도가 더 약하다는 사실과 더 강력한 자치권을 확보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하지만 2014년 주민 투표에서 나타났듯이 분리 독립을 추구하는 경향도 적지 않다. 이제 스코틀랜드 주민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지역 차원에서는 스코틀랜드민족당을 통해 대변하고 전국 차원에서는 노동당을 통해 대변하고자 한다. 그 대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 경제적 이해관계다. 따라서 제2차 대전 이후 스코틀랜드 지역주의는 종족-문화적 요인을 토대로 하고 정치 경제적 요인이 직접적 동원의 계기로 작용하는 복합적 지역주의로 규정할 수 있다. 그 표출 형태는 지역과 전국이라는 차원에서 각기 다른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이며, 목표는 분리 독립을 폐기하지 않는 가운데 분권적 자치로 나타났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3273
ISSN
1738-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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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대학 > 정치외교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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