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 선비들이 추구한 유교적이상사회

Title
조선전기 선비들이 추구한 유교적이상사회
Other Titles
Confucian Ideal Society Pursued by Seonbi during Early Chosun
Author(s)
이수환
Keywords
Jo Gwangjo(趙光祖); Toegye(退溪); Hayang Heossi(河陽許氏); Dongbangohyeon (東方五賢); Munmyojongsa(文廟從祀); 趙光祖; 退溪; 河陽許氏; 東方五賢; 文廟從祀
Issue Date
201502
Publisher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Citation
퇴계학과 유교문화, no.56, pp.45 - 82
Abstract
본고는 조선전기 선비라는 주제로 그들이 추구한 유교적 이상사회에 대해 검토하였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 선비라고 하면 여말선초의 사대부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조선왕조 개국을 둘러싸고 관학파와 사학파로 이후 세조정변을 계기로 훈구파와 사림파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본고의 주제인 선비의 모습은 16세기 집권 훈구세력에 대한 비판세력으로서의 사림파에서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 시기 사림세력은 집권세력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핵심은 (1) 정치적으로는 유교적인 이상국가 건설을 위한 도학정치를 추구하였으며, 이것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것은 조광조부터이다. (2) 향촌의 재지적 기반 위에서 학문활동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鄕黨的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다. 이들의 향촌문제에 대한 관심은, 종래의 고려조적인 佛敎的이고 淫祀的인 吏族중심의 향촌사회를 士族 중심의 유교적인 향촌질서체제로 재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朱子家禮󰡕․󰡔小學󰡕․鄕射禮․鄕飮酒禮 등 성리학적 실천윤리의 보급을 위한 유향소 복립운동, 나아가 향약·서원보급 운동을 전개하였다. (3) 성리학적 대의명분으로 節義사상을 계승 실천하였고 (4) 집권의 명분 강화를 위한 학문적 정통성 강화를 위한 문묘종사 운동을 추진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이 시기 사림세력을 특징지울 수 있는 위 4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3254
ISSN
2233-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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