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좌수영성 의례의 지속과 변화:둑제(纛祭)를 중심으로

Title
경상좌수영성 의례의 지속과 변화:둑제(纛祭)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Continuation and Change of Rituals in Gyeongsangjoasuyoung Fotress
Author(s)
이창언
Keywords
경상좌수영성; 의례; 지속; 변화; 둑제; Gyeongsangjoasuyoung fortress; ritual; continuation; change; Dukje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실천민속학회
Citation
실천민속학 연구, v.23, pp.249 - 275
Abstract
이 연구는 조선시대 해안의 주요 전초기지의 하나로서 해안 관방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했던 경상좌수영성의 군사적 의례의 전승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살펴보고, 의례 전승에 나타나는 지역적 가치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변화와 관련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관방성의 의례는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생활공간으로서 읍치사회를 구성하는 제 세력들의 이해가 드러나고 조정되는 정치사회적 공간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의례의 지속과 변화를 다루는 것은 지역사회의 제 이해관계가 거시적인 사회적 변화에 조율하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행위자들의 취사선택의 의지를 인식하는 작업이 될 수 있다. 경상좌수영성에서 행했던 둑제의 민간신앙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인물신의 국가제사인 둑제의 신격과의 중첩 개연성, 지역의 주요 집단에 의한 향사의 주관, 최근 관의 지원으로 전승되는 향사를 통해 의례의 지속과 관련된 여러 집단의 의지와 이들이 의례에 부여하는 의미의 지속과 변화를 살필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990
ISSN
1975-5740
Appears in Collections:
문과대학 > 문화인류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