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실수 인식에 대한 잠재적 유형과 주관적 안녕감, 학업적 자기평가 간의 관계

Title
대학생의 실수 인식에 대한 잠재적 유형과 주관적 안녕감, 학업적 자기평가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Error Perception, Subjective Well-being, and Academic Achievement*
Author(s)
신종호[신종호]최효식[최효식]김정아[김정아]연은모
Keywords
Error Perception; Subjective Well-Being; Academic Achievement; Latent Profile Analysis; 실수 인식; 주관적 안녕감; 학업적 자기평가; 잠재프로파일분석
Issue Date
2015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Citation
아시아교육연구, v.16, no.1, pp.137 - 158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의 실수에 대한 인식에 관한 다중 심리적 속성에 접근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 근거하여 학습자의 실수 인식에 대한 잠재적 집단을 도출하여 각 집단에 속해있는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고,잠재적 집단 분류에 따라 학업적 자기평가와 주관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경북 소재 6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64명을 대상으로 실수에 대한 인식, 주관적 안녕감 및 학업적자기평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잠재프로파일분석, 다변량분산분석, 일원분산분석을 활용하여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학습자의 실수에 대한 인식은 실수로부터 학습할 수 있다는 생각, 실수를 도전적으로 받아들이는태도, 실수의 활용방안에 대한 고찰, 그리고 실수에 대한 긴장의 다중 속성에 의해 (1) 실수 활용 초점 집단,(2) 실수 불안 초점 집단, (3) 실수 예방 초점 집단의 세 개 하위 잠재 집단으로 구분되었으며, 실수를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출수록 학습자들의 주관적 안녕감과 학업적 자기평가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교육 현장에서 미래인재를 양성할 때 평가적인 관점에서 실수의 발생 자체에 관심을 두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 실수를추후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972
ISSN
1229-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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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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