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교육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사립대학 재정변인 탐색

Title
대학의 교육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사립대학 재정변인 탐색
Other Titles
Analysis of Financial Variables Affecting Educational Performance of Private Universities
Author(s)
김병주김무영[김무영]
Keywords
대학 교육성과; 사립대학 재정; 잠재성장모형; Educational performance in university; Finance variable of universities; Latent growth curve model
Issue Date
201403
Publisher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Citation
교육재정경제연구, v.23, no.1, pp.75 - 101
Abstract
본 연구는 사립대학 재정변인과 대학의 교육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또한 이들 변인 간의 관계가 대학 특성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서 수집한 공시년도 기준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대학정보공시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Curve Model: LGM)을 통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학생충원율에는 재정 변인보다 대학의 특성이 더 큰 영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의 서열화된 구조와 사회진출의 좁아진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학생들은 서열이 더 높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대학 입학에서 더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였으면, 편입 등의 방법을 통해서라도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실태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둘째, 취업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대학의 재정 변인은 재정 지출의 측면에서 학생1인당 교육비로 나타났으며, 수입의 측면에서는 국고보조금 비율로 나타나 취업률 제고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고보조금으로 획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재지와 규모를 통제한 연구 결과에서는 취업률 제고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변인으로 학생1인당 실험실습비와 법인전입금 비율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에서 학생1인당 실험실습비에 대한 투자로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대규모 대학에서는 재정수입에서 국고보조금 비율뿐만 아니라 법인전입금 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통해서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립대학 재정변인과 대학의 교육성과의 관계를 분석한 본 연구 결과에서는 대학 재정 변인이 대학의 교육성과를 높이는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의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재정수입의 확대가 필요하며, 대학 정책을 논의하는 경우에는 사립대학의 재정 확보와 투자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735
ISSN
1226-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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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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