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씨름선수의 가압처치 강도에 따른 최대근력과 평균근력의 차이

Title
대학씨름선수의 가압처치 강도에 따른 최대근력과 평균근력의 차이
Other Titles
Differentiation in Maximal and Mean Muscle Strength on Pressurization Therapy among Collegiate Ssireum athletes
Author(s)
박승한김규승김규호정찬교허용
Keywords
pressurization therapy; peak torque; work per repetition; muscle strength; Ssireum athletes; 가압처치; 최대근력; 평균근력; 근력; 씨름선수
Issue Date
201403
Publisher
한국코칭능력개발원
Citation
코칭능력개발지, v.16, no.1, pp.157 - 163
Abstract
이 연구는 대학씨름선수들을 대상으로 가압처치가 최대근력과 평균근력 증가에 유효한지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모집 당시 무릎 부상이 없는 대학씨름선수 11명이 연구대상으로 참여하였다. 각각의 대상자에게 0mmHg, 100mmHg, 200mmHg의 가압처치를 우측 대퇴에 실시하고, 120초간 안정을 취하게 한 뒤 60deg/sec의 등속성 슬관절 운동 근력검사를 실시하였다. 3가지의 가압처치와 신근 및 굴근의 최대근력과 평균근력을 비교한 12개의 결과 중, 굴근의 0mmHg과 100mmHg의 비교에서 100mmHg의 가압처치가 유의한 차이로 최대근력이 높게 나타났고, 신근의 100mmHg과 200mmHg의 비교에서 100mmHg의 가압처치가 유의한 차이로 평균근력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10개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12개의 비교를 통한 종합적인 결과로 대학씨름선수들에게 가압처치는 최대근력과 평균근력 증가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의 100mmHg과 200mmHg의 가압처치를 실시함에 따라 최대근력이 증가하고 가압처치 강도에 따라 그 증가 정도는 다르게 나타났다는 보고와는 일치하지 않는데, 대학씨름선수들에게 100mmHg과 200mmHg의 가압처치 강도는 미약하였거나 0mmHg, 100mmHg, 200mmHg 가압처치 강도의 구분이 근력에 차이를 나타낼 만큼 분명하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라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하여 평소 훈련으로 운동에 대한 반응성이 비교적 낮은 운동선수집단에서는 비운동선수집단과 동일한 가압처치 방법으로는 가압처치를 통한 최대근력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다. 가압처치를 통한 최대근력과 평균근력 증가에 관한 후속연구에서는 동일한 가압처치 방법임에도 연구대상들의 체격 및 체력 수준에 따라 그 반응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727
ISSN
1229-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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