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맥루한의 매체미학에 기반한 디지털댄스의 확장적 기능

Title
마샬 맥루한의 매체미학에 기반한 디지털댄스의 확장적 기능
Other Titles
Extensive Function of Digital Dance based on Media Aesthetics of Marshall McLuhan
Author(s)
김동규김미진
Keywords
digital dance; media aesthetics; Marshall McLuhan; media art;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디지털댄스; 매체미학; 마샬 맥루한; 매체예술; 관객소통
Issue Date
201403
Publisher
한국체육철학회
Citation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22, no.1, pp.187 - 204
Abstract
이 연구는 매체의 의미를 강조한 마샬 맥루한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새로운 무용형태인 디지털댄스의 확장적 기능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문화환경이 형성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 대중사회의 관계에 대한 미학적 탐색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대한 연구영역이 매체미학이다. 맥루한은 매체, 그리고 기술의 발전이 낳은 도구의 속성에 주목하여 매체자체의 의미부여에 힘썼으며, 매체예술의 소통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기존 예술에서 볼 수 있던 관객과의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매체예술의 수단을 제시하며 창작자와 관객의 소통을 유도하고 있다. 이 연구의 핵심인 맥루한의 매체이론에 기반 한 디지털댄스의 확장적 기능을 보면, 첫째, 디지털댄스는 시공간 개념의 확장을 통해서 공연예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세계를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지구촌화를 가능하게 한다. 둘째, 디지털댄스는 전통 예술작품이 지닌 관객과의 소통문제의 해결방안으로서 열린 의사소통구조를 지니고 있다. 셋째, 디지털댄스는 신체의 한계성을 디지털 매체,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통해서 극복하고, 표현의 확장을 이루었다. 또한 단순히 신체적 확장을 넘어 매체본질을 활용한 새로운 장르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디지털댄스는 다수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객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신체능력을 확장시킨다는 측면에서 순수 무용형태의 변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용예술장르로서 대중성을 기반 한 매체예술로서 발돋움 할 수 있다. 이를 바라보는 맥루한의 매체미학적 관점은 디지털댄스의 새로운 논의를 가능하게 하며, 차별화 된 매체예술로서의 발전을 가져오는 근간이 될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669
ISSN
122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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