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어휘 학습에서 학습자 요인의 영향: 부적 정서와 작업기억

Title
외국어 어휘 학습에서 학습자 요인의 영향: 부적 정서와 작업기억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Learner Factors on Foreign Language Vocabulary Learning: Negative Emotion and Working Memory
Author(s)
이윤형민승기
Keywords
Foreign Language Vocabulary Learning; Anxiety; Depression; Working Memory; 외국어 어휘 학습; 불안; 우울; 작업기억
Issue Date
201504
Publisher
한국콘텐츠학회
Citation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15, no.4, pp.545 - 555
Abstract
한국 대학생들의 외국어 어휘 학습에 미치는 부적 정서(상태-특성 불안, 우울)와 작업기억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이것이 외국어 어휘 학습 콘텐츠 개발에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132명에게 상태-특성 불안, 우울, 그리고 네 종류의 작업기억 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참가자들로 하여금―특정 외국어에 대한 개인 간의 차이를 최소화하고자―처음 보는 스와힐리어 단어를 학습하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의 상태-특성 불안과 우울의 평균은 정상 수준이었다. 구조방정식모형에서 부적 정서에서 외국어 학습으로의 직접효과는 없었으며, 부적 정서에서 작업기억으로의 직접효과와 작업기억에서 외국어 학습으로의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이는 부적 정서에 의한 작업기억의 손상이 외국어 어휘 학습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어휘 학습 콘텐츠를 개발할 때에, 학습자의 부적인 정서를 고려해야 할 필요성과 작업기억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645http://dx.doi.org/10.5392/JKCA.2015.15.04.545
ISSN
1598-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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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심리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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