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상 연구방법으로서 텍스트 다시 쓰기 : 데리다의 ‘해체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Title
교육사상 연구방법으로서 텍스트 다시 쓰기 : 데리다의 ‘해체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Re-writing Text as a Method to study educational Thoughts
Author(s)
김상섭
Keywords
understanding differently; Derrida; différance; deconstructive reading; re-writing text; 다르게 이해하기; 데리다; 차연 놀이; 해체적인 독서; 텍스트 다시 쓰기
Issue Date
201404
Publisher
한국교육사상연구회
Citation
교육사상연구, v.28, no.1, pp.23 - 47
Abstract
문헌해석학의 역사는 한마디로 저자의 ‘의도 파악’에서 텍스트 ‘보다 잘 이해하기’로, 다시금 텍스트 ‘다르게 이해하기’로 발전해왔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그러한 성취를 수용하면서 데리다의 철학에서 텍스트 이해의 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내고자 한다. 데리다는 텍스트를 의미발생의 흔적으로 간주하면서, 텍스트의 표면과 이면이 서로 중첩되면서 분리되는 의미발생의 놀이를 활성화한다. 그러한 독서법은 텍스트를 매개로 개시되는 ‘차연’의 놀이에 적극 참여하는 구체적인 철학하기로 간주된다. 그런데 그의 해체적인 독서는 다시금 텍스트 다시 쓰기라는 실천으로 구체화된다. 반면에 글쓰기는 의미의 발생을 활성화하는 해체적 독서를 실제적으로 수행하고 완수하게 된다. 따라서 텍스트 다시 쓰기는 자기 자신을 ‘글을 쓰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또한 글에 의해 써진 사람’으로 구성하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텍스트 연구의 구체적인 모습이자 형태라고 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379
ISSN
173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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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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