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비용대응 수준이 외국인지분율에 미치는 영향

Title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외국인지분율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Matching Level on Foreign Equity Ownership
Author(s)
이강일
Keywords
Matching level; Earnings quality; Foreign equity ownership; 수익비용대응 수준; 회계이익의 질; 외국인지분율
Issue Date
201404
Publisher
한국국제회계학회
Citation
국제회계연구, no.54, pp.152 - 179
Abstract
본 연구는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질수록 외국인지분율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다변량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지면 회계이익에 포함된 노이즈가 감소되고, 회계이익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투자자는 회계이익의 질이 높고 정보비대칭이 낮은 종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익비용대응 수준은 외국인지분율과 양(+)의 관련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비용대응 수준은 백원선(2011b)의 방법론에 근거하여 측정하였고, 외국인지분율은 1년 평균 보통주 외국인지분율과 3년 평균 보통주 외국인지분율을 사용하였다. 2003-2010년 기간 동안 금융업을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질수록 외국인지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2단계최소제곱법(2SLS)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여도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질수록 회계이익의 질이 높아지고 외국인지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김종일(2013)의 모형을 근거로, 외국인지분율이 수익비용대응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분석하였다. 추가분석결과, 외국인지분율이 높아질수록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외국인투자자는 회계이익에 포함된 노이즈가 낮고 회계이익의 질이 높은 기업을 선호하며, 투자이후에도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질수록 노이즈가 감소되고 회계이익의 질이 높아진다는 논리를 제시하고, 이러한 논리에 근거하여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높아질수록 외국인지분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실증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는 정보비대칭 수준, 감사품질 및 외국인투자자가 선호하는 기업특성요인 등 선행연구에 보고된 외국인지분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추가하여 수익비용대응 수준이 외국인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372
ISSN
159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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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 회계세무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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