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風水地理) 오방정색론과 오행론을 적용한 주거지역의 색채환경 분석에 관한 연구 - 신제주시 연동지역을 중심으로 -

Title
풍수지리(風水地理) 오방정색론과 오행론을 적용한 주거지역의 색채환경 분석에 관한 연구 - 신제주시 연동지역을 중심으로 -
Other Titles
Feng Shui Applied Erroneous Coloring Residential Loans and Ohhaengron Study on the Color Environment - Focused on Sinjeju Region -
Author(s)
안옥희고봉선송대선
Keywords
Feng Shui; ohhaengron; Color; Environment; 풍수지리; 오행론; 색채; 환경
Issue Date
201404
Publisher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Citation
인문연구, no.70, pp.531 - 558
Abstract
본 연구는 공간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인 색채와 형태에 주목하여, 공간을 자연환경과 인간과 조화시키는 매개체로 생각하는 풍수지리 이론의 오방정색론과 오행론을 적용하여 주거공간의 색채환경을 분석함으로써 공간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제주도 신제주지역의 연동의 주거지역이며, 연구방법은 연구대상지역을 오방정색론과 오행론으로 분석하고, 그 지역에 맞는 주거건물의 색채와 형태를 제안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서남북 모든 지역이 풍수적 생기를 받기 어려운 건물의 형태와 색채현황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오방정색론과 오행이론을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오행론(五行論)을 적용하여 주변의 지세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물형태를 제시하였다. 즉, 동쪽은 목(木)의 지기가 왕성한 곳이므로 건물형태나 지붕형체를 목형체으로 하고, 서쪽은 금(金)의 지기를 머금고 있는 곳이므로, 금형체, 남쪽은 화(火)의 지기를 머금고 있으므로 화형체, 북쪽은 수(水)의 지기를 머금고 있으므로 수형체를 하도록 제안하였다. 셋째, 오방정색론을 적용한 그 지역에 맞는 디자인을 하도록 색채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제시하였다. 즉, 한번 형성된 건물의 형태는 변경하기 어려우나 상대적으로 손쉽게 변경가능한 색채를 활용하여 그 지역의 지기와 생기를 받을 수 있도록 동쪽은 청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 적색, 북쪽은 흑색으로 디자인하도록 제안하였다. 이와 같이 풍수지리이론인 오방정색론과 오행론을 적용하여 주거공간의 색채환경을 분석하고 그 적용안을 제시한 본 연구의 결과는,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적용되는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한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보다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368
ISSN
159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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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 가족주거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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