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함양에서 쾌락의 활용: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중심으로

Title
덕성함양에서 쾌락의 활용: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Pleasure’s Role in the Character Education Viewed on The Nicomachean Ethics
Author(s)
김상섭
Keywords
Nicomachean Ethics; pleasure; pleasure of genesis; pleasure of activity; completion of activity; supervening end; character education; 「니코마코스 윤리학」; 생성의 쾌락; 활동의 쾌락; 활동의 완성; 덕성교육
Issue Date
201404
Publisher
한국도덕교육학회
Citation
도덕교육연구, v.26, no.1, pp.23 - 48
Abstract
쾌락추구는 현대의 문화코드일 뿐만 아니라, 교육의 환경이자 문제라고 할 만하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쾌락과 긍정적인 쾌락의 구분을 넘어 덕성교육에서의 쾌락의 활용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여기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탐구대상으로 삼아 지성과 성품의 온전한 발휘가 활동의 완전성의 조건일 뿐만 아니라, 활동에 수반되는 쾌락의 조건임을 밝히고자 한다. 활동의 쾌락은 능동적인 쾌감으로서 덕에 부합하는 완전한 활동에 대한 감각적 자각이자 확증이다. 이처럼 활동의 쾌감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활동에 대한 내면적 각성이라면, 행복은 이성적인 성찰과 선택만이 아니라, 또한 감정적 자기 확신에 의해 뒷받침되고 동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덕에 부합하는 활동은 객관적인 필연성과 함께 또한 주관적인 필연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2364
ISSN
1229-37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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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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