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弗庵 崔興遠의 人性敎育論

Title
百弗庵 崔興遠의 人性敎育論
Other Titles
A Study on Baekbulam’s Method of Personality Education
Author(s)
이동기
Keywords
百弗庵; 人性敎育; 敬存; 孝悌; 敦睦; 博學約禮.; Baekbulam; Personality Education; Geongchon(存敬); Filial piety and brotherly affection(孝悌); Friendship(敦睦)
Issue Date
201506
Publisher
동아인문학회
Citation
동아인문학, no.31, pp.465 - 492
Abstract
百弗庵 崔興遠은 대구지역에서 경학과 성리학에 몰두하면서 유학을 實踐躬行한 대표적인 유학자이면서 전형적인 선비였다. 백불암은 관직에 出仕하지 않고 오직 학문연구에 몰두하여 ‘옻골’[漆溪]이라는 鄕里에서 ‘旣富而敎’를 위한 유교적 이상공동체의 건설에 노력하였다. 그래서 <夫人洞洞約>을 만들고, 先公庫와 恤貧庫를 설치했다. 그리고 孝悌堂과 學齋를 건립하여 家學을 傳授하였고, 향리 사람들에게 人倫之道를 가르쳤다. 백불암이 강조하였던 학문은 ‘敬存’과 실천지향의 유학이며, 효제와 공동체적 삶의 원리였다. 한편, 백불암의 인성교육은 원대한 포부와 犁然한 태도, 배려와 돈목의 강상윤리, 博學約禮의 교학방법과 인간관계로 요약할 수 있다. 원대한 포부는 학문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立志를 말하며, 유연한 태도는 다른 사람들을 대면함에 있어 두려워하면서도 질서정연함을 강조하는 율신이다. 그리고 배려와 돈목의 강상윤리는 부모와 형제 및 친척 사이에 오직 사랑과 화목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준칙이며, 奉先을 위한 공경한 마음의 자세이다. 마지막으로 박학약례의 교학방법은 독서의 순서, 폭넓은 학문, 체득의 방법 등이며, 인간관계는 朋友의 사귐과 責善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928
ISSN
1598-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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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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