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만들기 중심의 집단미술치료가 시설 미혼모의 애착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

Title
인형 만들기 중심의 집단미술치료가 시설 미혼모의 애착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Using at Doll Making on Affection and Depression in Unmarried Mother in Facilities
Author(s)
김갑숙권봉희
Keywords
Unmarried mother in facilities; Affection; Depression; Doll making; Group art therapy; 시설 미혼모; 애착; 우울; 인형 만들기; 집단미술치료
Issue Date
201506
Publisher
한국미술치료학회
Citation
미술치료연구, v.22, no.3, pp.985 - 1007
Abstract
본 연구는 인형 만들기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미술치료가 시설 미혼모의 애착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미혼모 지원센터에 입소하여 공동생활을 하는 미혼모 7명이었으며, 프로그램은 2014년 1월 한 달 간 주 2~3회씩 12회기를 진행하였다. 측정 도구는 성인애착유형검사(ECR)와 우울검사(BDI)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Wilcoxen부호 순위검증을 하였으며, 회기별 내용을 녹음하여 전사한 후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형 만들기를 통한 집단미술치료가 시설 미혼모에게 미치는 효과에서 첫째, 애착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내용분석에서는 활동을 통하여 아기에 대한 생각과 기대감, 부모님과 집단원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 소통과 배려가 이루어져 애착이 다소 안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보여 진다. 둘째, 우울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으며, 내용분석에서도 미혼모들은 활동에 대한 즐거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오는 성취감과 자신의 장점 발견을 통하여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인형 만들기는 미술치료과정에서 좋은 매체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878
ISSN
1226-6787
Appears in Collections:
환경보건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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