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정서성 기질,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사이의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 검증

Title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사이의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 검증
Other Titles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the emotional temperament of infant, father’s parenting engagement, and mother’s parenting stress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uthor(s)
연은모최효식[최효식]윤해옥[윤해옥]
Keywords
emotional temperament of infant; father’s parenting engagement; mother's parenting stress;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Issue Date
201506
Publisher
한국유아교육학회
Citation
유아교육연구, v.35, no.3, pp.171 - 195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간의 종단적 상호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1차부터 5차까지 5개년도의 종단 자료를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다섯 시점에 걸쳐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자기회귀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의 정서성 기질, 양육참여, 양육스트레스는 각각 이후 시점의 정서성 기질, 양육참여, 양육스트레스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성 기질, 양육참여, 양육스트레스의 교차회귀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의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은 이후 시점의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이전 시점의 양육참여는 이후 시점의 정서성 기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전 시점의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이후 시점의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이전 시점의 양육스트레스는 이후 시점의 양육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이전 시점의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이후 시점의 영유아의 정서성 기질에 계속적으로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이전 시점의 정서성 기질은 이후 시점의 양육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영유아, 아버지, 어머니 간의 상호 영향력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786
ISSN
1226-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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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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