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전통음악의 분류체계 연구

Title
몽골전통음악의 분류체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Mongolian Traditional Music
Author(s)
박소현
Keywords
몽골음악; 몽골전통음악; 분류체계; 음악분류; 전통음악분류; Classification System; Mongolian music; Mongolian Traditional music; Music Classification; Traditional music Classification
Issue Date
201406
Publisher
한국국악학회
Citation
한국음악연구, v.55, pp.61 - 78
Abstract
몽골전통음악은 19세기 후반부터 연구되었으며, 초기 몽골전통음악을 연구한 학자들은 모두 몽골인이 아닌 외국인이었다. 몽골에서는 1950년대에 비로소 몽골전통음악 관련 연구물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몽골국내외 전반에서 몽골음악학의 본격적인 연구는 1980년대 이후이며 지금까지도 몽골전통음악의 분류체계를 논의한 몽골 국내외 학자는 없다. 분류는 하나의 대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된다. 본 연구는 몽골전통음악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별 혹은 학자 간에 분류 체계의 이견(異見)이 관찰되어, 이를 통합하여 하나의 시안(試案)을 마련한 것이다. 몽골전통음악의 분류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몽골학계뿐만 아니라 중국학계와 서양학계의 연구결과물을 검토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는데, 첫째, 외국학자들에 의해 선행된 연구가 많아 외국인에 의해 명명된 학술용어를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 점, 둘째, 학술용어 중 지역방언 혹은 동의어를 혼용하고 있는 점, 셋째, 하위 갈래에 대한 조사연구가 미진(未盡)한 점, 넷째, 분류체계에 대한 일관성이 다소 결여되어 문학적 분류와 음악적 분류 등을 혼용하여 복합적 분류체계를 사용하고 있는 점 등이다. 몽골전통음악의 분류는 발성기법(發聲技法), 호출(呼出)소리, 설창음악(說唱音樂), 민요(民謠), 샤먼음악(巫樂), 불교음악(佛敎音樂) 등 7가지로 통합시안을 마련해 보았으나, 학문적 분야를 막론하고 분류체계는 시세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수정안이 불가피할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623
ISSN
1975-4604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대학 > 음악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