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의 쌍(dyad) 관계에서 목표성향의 효과에 관한 연구

Title
상사와 부하의 쌍(dyad) 관계에서 목표성향의 효과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effect of goal orientation in the leader-subordinate dyad
Author(s)
신수영박원우[박원우]
Keywords
goal orientation; learning orientation; performance-proving orientation; P-E fit; trait activation theory; proactive behavior; self-presentation behavior; 목표성향; 학습성향; 성과성향; 개인-환경적합성; 특성활성화; 자기주도행동; 자기표현행동
Issue Date
201406
Publisher
한국경영학회
Citation
경영학연구, v.43, no.3, pp.613 - 637
Abstract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능력이나 스킬 이외에 목표에 대한 인지적인 틀이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하면서(Dweck, 1986), 인사조직 분야의 많은 이론과 연구들은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예측변인으로서 목표성향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 연구는 주로 개인의 목표성향이 행동 및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입증하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구성원과 가장 밀접한 연계성을 갖는 상사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목표성향연구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개인-환경 적합성과 특성활성화 이론을 토대로 상사-부하 155쌍(dyad)의 자료를위계적 선형 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설에서 예측한대로 상사의 학습성향은 부하의 학습성향과 자기주도행동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사의 성과증명성향의 억제 효과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부하의 성과증명성향과 자기표현행동의 관계에서는 가설에서 예측한 것과 반대로 나오거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우선, 상사의 학습성향은 부하의 성과증명성향과 자기표현행동의 관계를 억제시킬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오히려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사와 부하의 성과증명성향이 모두 높으면 부하의 자기표현행동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상사의 성과증명성향은 부하의 성향에 상관없이 그 자체로 부하의 자기표현행동을 유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상사가 단순히 유사한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부하의 특성을 강화시키기 보다는 상사의 성향이 얼마나 강력한상황요소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617
ISSN
1226-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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