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과 수익비용대응

Title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과 수익비용대응
Other Titles
The Ability to Predict Future Operating Cash Flows and Matching Principle
Author(s)
박종국홍영은[홍영은]이미영
Keywords
이익; 현금흐름;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 수익비용대응; Earnings; Operating cash flows; Ability to predict future operating cash flows; Matching principle
Issue Date
201508
Publisher
한국회계정보학회
Citation
회계정보연구, v.33, no.2, pp.217 - 236
Abstract
본 연구는 과거 27년 동안 이익과 현금흐름의 미래현금흐름예측을 위한 설명력의 변화추이를 살펴보고,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수익비용대응의 변화가 현금흐름과 회계이익의 미래현금흐름예측력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Kim and Kross(2005)의 연구방법을 토대로 한국자료를 이용하여 당해 이익 및 당해 현금흐름의 차기 현금흐름예측력(설명력)의 변화추이를 살펴본 결과 1980년대에는 당해 현금흐름이 미래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가 당해 이익이 미래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보다 낮았으나 1990년대를 기준으로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는 이익의 정보가치가 현금흐름의 정보가치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0년대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이익의 정보력보다 현금흐름의 정보력이 보다 우월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외환위기 이전까지 이익이 현금흐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는 역할을 못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수익비용대응행태에 있다고 보고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백원선(2011a)의 연구를 토대로 과거 18년 동안의 수익비용대응 정도를 보수적 대응, 중립적 대응, 그리고 공격적 대응으로 측정한 후 현재의 이익과 현금흐름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에 수익비용대응 정도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당해이익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은 중립적 대응의 경우에만 약한 음(-)의 값을 나타내었을 뿐 공격적 대응 및 보수적 대응과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외환위기 전과 후를 구분하여 실증분석한 결과에서 외환위기 전에는 공격적 대응이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보이다가 외환위기 이후에는 아주 강한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보임으로써 보수적 대응이나 중립적 대응과는 달리 공격적대응의 경우 외환위기 이전에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짐으로써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외환위기 이후에는 투명한 회계처리의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라면 오히려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설명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회계이익과 현금흐름의 설명력 변화추이에 대해 연구함과 동시에 한걸음 더 나아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현재 회계이익과 현금흐름의 설명력 변화를 초래하는 원인을 밝힘으로써 회계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새로운 회계기준의 제정과 기존 회계기준의 수정을 위한 직접적인 자료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198
ISSN
122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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