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교육 시대 민주적 인성 발달의 문제에 관한 연구

Title
과잉 교육 시대 민주적 인성 발달의 문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Building Democratic Character in the Age of Overeducation
Author(s)
정은
Keywords
Overeducaiton; Democratic Character; Diversity; Recovery of Daily Life; Habit of Mind; 과잉 교육; 민주적 인성; 다양성; 일상생활의 회복; 마음의 습관
Issue Date
201508
Publisher
한독교육학회
Citation
교육의 이론과 실천, v.20, no.2, pp.105 - 129
Abstract
교육은 삶에서 나왔으며 따라서 시대적 상황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이런 맥락에서 역사적으로교육제도의 거듭된 개편과 발전은 인간 개개인의 삶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사회발전에도크게 기여하여 민주시민사회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지만 근대화 이후 인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유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회형태로서 민주사회는 현대 사회에서 근본적으로 재도전을 받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맥락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의 인성 교육에 관한 교육계의 반성은 변화된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한 마땅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과잉 교육 시대에 우리사회 학생들이 건강하게 민주적 인성을 함양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고민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과잉 교육의 의미 및 그 배경과 함께 무한경쟁, 고학력 실업 등기존에 제기된 몇 가지 문제점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과잉 교육의 심각한 폐해는 단순히 경제적비효율성을 넘어 이러한 환경이 민주사회의 근간이 되는 사회구성원들의 다양성 발현에 걸림돌이 될 수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각 개인의 고유하고 다양한 발달의 기본 환경이 되는 일상적인 삶이과잉 교육으로 말미암아 총체적으로 교육화 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가치와 학생들의 일상생활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하며이 과정을 통해 삶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또 민주적 마음의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또한 진화역사적으로 봤을 때 인성을 포함하여 도덕성 발달은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접촉 속에서 비로소 그 잠재력 역량이 발현될 수 있음을 논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143
ISSN
173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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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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