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룡전 에 나타난 효담론의 구도

Title
이계룡전 에 나타난 효담론의 구도
Other Titles
Composition of Filial Duty Discourse in Lee Gye-ryong Jeon
Author(s)
신태수
Keywords
great filial duty and small loyalty; absolute filial duty; the accumulation and jump; material desires; emotionless persons.; 대효소충 구도; 절대효; 누적과 비약; 물질적 욕망. 구체화 방법; 감정 없는 인간
Issue Date
201508
Publisher
한민족어문학회
Citation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no.70, pp.167 - 200
Abstract
이계룡전 은 유일본으로서 ‘고소설과의 연속성이 두드러진 신작 구소설’이다. 구도의측면에서 볼 때 이계룡전 은 뚜렷한 특징을 지닌다. 효행 범주를 아주 크게 설정하면서도 충행 범주는 아주 작게 설정함으로써 ‘大孝小忠’ 구도를 형성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작자는 대효소충 구도를 구체화하기 위해 ‘인물의 욕망’과 ‘사건의 전개’에 주안점을 둔다. 인물의 욕망은 ‘절대효 구현의 욕망’으로 나타나고, 사건의 전개는 ‘누적과 비약’으로 나타난다. 구체화 방법을 통해 절대효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까닭은 절대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절대효는 과연 어떤 기능을 하는가? 효행 주체를 ‘감정 없는 인간’으로만들 뿐만 아니라 개화기의 물질적 욕망을 배척하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볼 때, 물질적차원에 대한 정신적 차원의 대응이 개화기를 사는 작자의 해결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1123
ISSN
122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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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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