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활용한 신소재의 시각적 표현유형 및 특성분석

Title
조명을 활용한 신소재의 시각적 표현유형 및 특성분석
Other Titles
Analysis to the Visual Expression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New Materials Utilizing the Lighting
Author(s)
서지은정선희
Keywords
Lighting; New Materials; Visual Expression Characteristics; 조명; 신소재; 시각적 표현 특성
Issue Date
201410
Publisher
한국실내디자인학회
Citation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v.23, no.5, pp.25 - 32
Abstract
본 연구는 조명을 활용한 신소재를 대상으로 시각적인 측면에서 재료의 시각적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재료의 트렌드를 통해 시각적으로 풍부한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도록 빛을 활용한 다양한 신소재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신소재들이 실내공간의 마감재로 적용되면 시각적인 효과를 창출하여 차별적이고 감각적인 실내공간을 디자인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선행연구를 통하여 조명을 활용한 신소재의 시각적 표현 유형으로 장식성, 상징성, 영상성 그리고 상호작용성으로 추출 및 분류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내용을 재정리하여 분석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재료가 공간에 적용된 마감재의 관점에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항목으로 발광효과, 입체 효과 그리고 움직임 효과로 분류하였다. 셋째, 시각적 효과에 따른 시각적 특성으로 ‘발광 효과’는 7가지의 신소재로 표현되었고, ‘입체 효과’는 3가지의 신소재에서 표현되었으며, ‘움직임 효과’는 4가지의 신소재에서 표현되었다. 이를 통해 ‘발광 효과’로 표현되는 신소재가 월등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일반 재료와 결합된 스스로 빛을 내는 광섬유나 발광물질이 어둠을 밝혀주는 기능성과 패턴을 강조하는 심미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써 이를 활용한 신소재를 실내공간의 마감재로 쉽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시각적 유형에 따른 시각적 특성으로 ‘장식성’은 ‘발광효과’와 ‘입체효과’로 나타났고, ‘상징성’은 ‘발광효과’와 ‘움직임 효과’로 나타났고, ‘영상성’은 ‘입체 효과’와 ‘움직임 효과’로 나타났으며, ‘상호작용성’은 ‘발광 효과’, ‘입체 효과’, ‘움직임 효과’로 나타났다. ‘상호작용성’의 경우 세 가지 효과가 모두 나타났는데, 이는 사용자가 시지각적인 소통을 경험하는데 있어 시각적 효과가 동시에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실시된 분석은 분석대상의 이미지와 소개된 설명을 토대로 분석한 내용이므로 실제로 지각되는 정도에는 차이를 가질 수도 있어 한계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본 연구에서 선정된 신소재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공간구축을 통해 사용자의 시각적 측면에서 구체화된 이해와 결과를 통하여 실내공간 마감재계획의 방법에 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0537
ISSN
1229-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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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 가족주거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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