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과 天主敎 관련 人物들과의 관계 고찰

Title
茶山과 天主敎 관련 人物들과의 관계 고찰
Other Titles
A Study on Relationships between Dasan and Catholic Church~Related Figures
Author(s)
김봉남
Keywords
다산; 정약용; 천주교; 이벽; 이승훈; 권일신; 정약종; 이가환; 이기양; 권철신; 오석충; 정약전; 목만중; 이기경; 홍인호; 홍의호; 신서파; 공서파; Dasan; Jeong Yak-yong; Catholicism; Lee Byeok; Lee Seung-hun; Gwon Il-shin; Jeong Yak-jong; Lee Ga-hwan; Lee Gi-yang; Gwon Cheol-shin; Oh Seok-chung; Jeong Yak-jeon; Mok Man- jung; Lee Gi-gyeong; Hong In-ho; Hong Ui-ho; Shinseopa; Gongseopa
Issue Date
201412
Publisher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Citation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v.41, no.41, pp.185 - 260
Abstract
본고는 정약용과 천주교 관련 인물들과의 관계를 고찰한 논문이다. 2장에 등장하는 이벽・이승훈・권일신・정약종은 조선에 천주교를 창설하고 이끌었던 인물이다. 정약용은 이벽・이승훈을 존모하였고 각별하였으나, 권일신과는 친밀하지 않았던 것 같고, 정약종과는 뜻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형제간의 의리를 지켰고 서로 존중하였다. 3장에서 살펴본 이가환・이기양・권철신・오석충・정약전은 처음에 천주교에 가담하였다가 이내 끊었거나 아예 무관하였지만, 반대파의 모함과 조작에 의해 천주교에 연루되어 화를 당한 인물이다. 정약용은 이들을 음해한 공서파의 악행을 낱낱이 기술하여, 그들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였다. 4장의 목만중・이기경・홍인호・홍의호는 이른바 남인 공서파에 속한 인물이다. 본래 정약용과 가까운 사이였던 이들은 채제공이 재야로 물러났을 때 蔡黨과 결별하거나, 다산과 오해가 있었거나, 천주교 처단을 빌미로 서로 뜻을 모아 집권세력에 붙어 권세를 누리며 다산일파를 공격하였다. 5장에서는 다산과 천주교와의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텍스트에 관한 문제’, ‘천진암・주어사강학회의 성격과 다산의 참석 여부’, ‘다산의 사상과 천주교와의 관계’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한때 천주교 서적을 열독하고 신자가 되었지만, 진산사건 이후 천주교를 끊었다고 한 정약용의 고백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外背內信한 천주교 신자가 아님을 밝혔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0166
ISSN
122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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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한문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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