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의 대칭적 세계관과그 후대적 변이

Title
<단군신화>의 대칭적 세계관과그 후대적 변이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ymmetrical World View of the Dangun Myth and Its Changes by the Future Generations
Author(s)
신태수
Keywords
the subject and the object; unifying relations; a symmetrical world view; the principle of no edge and no center; the amplitude of changes; the civilization world view; layers of characters.; 주체와 객체; 화동관계; 대칭적 세계관; 무변무중의 원리; 변이의 진폭; 문명적 세계관; 인물층위.
Issue Date
201412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58, pp.585 - 623
Abstract
<단군신화>의 화자는 주체와 객체가 독자성을 지니되 대등하고 내밀하다고 여긴다. 주체와 객체를 화동관계로 여기는 이런 시각을 대칭적 세계관이라 부를 수 있다. 대칭적 세계관의 원인자가 無邊無中의 원리이므로, 무변무중의 원리가 대칭적 세계관의 소이연이다. 후대 단군전승에 이르면 대칭적 세계관이 두 축을 통해 변이한다. 제왕운기류・실향민・안창덕 구술담과 응제시주류・황명희・김종태 구술담이 그것이다. <단군신화>에 비추어 볼 때, 변이의 진폭은 ‘신화적 요소를 내포한 단군전승’이 훨씬 넓다. 진폭의 넓이가 곧 의의를 지칭하지 않는다. 무변무중의 원리가 대칭적 세계관의 근거가 되고, 문명적 세계관을 대칭적 세계관에 집어넣어 다루고, 인물층위를 폭넓게 활용해서 변이의 진폭을 확장할 때 의의를 지닐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30150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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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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