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만족과 노조참여 관계에서 노조수단성의 조절효과

Title
직무만족과 노조참여 관계에서 노조수단성의 조절효과
Other Titles
The Moderating Effect of Union Instrumenta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Union Participation
Author(s)
배성현김승호김윤구
Keywords
job satisfaction; union participation; union instrumentality; dissonance theory; utility theory; 직무만족; 노조참여; 노조수단성; 불만이론; 효용이론
Issue Date
201306
Publisher
대한경영정보학회
Citation
경영과 정보연구, v.32, no.2, pp.165 - 191
Abstract
직무만족이 노조참여를 촉진하는가 아니면 줄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오랜 논쟁이 있었다. 본 연구는 직무만족과 노조참여와의 관계에서 노조수단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22개 사업장 826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실증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연구의 결과 직무만족과 노조참여 사이에 정(+)의 효과와 부(-)의 효과가동시에 발견되었다. 직무만족의 노조참여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정(+)의 효과가 나타났으나, 직무만족과 노조수단성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였을 때는 직무만족은 노조참여에 부(-)의 효과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직무만족이 노조참여에 대한 직접적인 관계는 노조참여에 대한 불만관점을 지지해주고 있으며,직무만족과 노조수단성의 상호작용 효과는 효용관점을 지지해준다. 본 연구는 구성원의 직무만족이 독자적으로 노조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보다는 직무만족과 노조수단성과 유기적인 상호 연계가 이루어질 때 노조참여 효과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실무적 측면에서 노조가 노조활성화를 기대한다면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거리가 먼 정치투쟁적 노동운동보다 노조원의 기대를 충족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노동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시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노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9675
ISSN
159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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