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南善의 『朝鮮常識問答 續編』을 통해 본 國樂論

Title
崔南善의 『朝鮮常識問答 續編』을 통해 본 國樂論
Other Titles
temp
Author(s)
최재목안선희
Keywords
최남선; 조선상식문답; 조선상식문답속편; 국악론; 음악론; 崔南善; 朝鮮常識問答; 朝鮮常識問答續編; 國樂論; 音樂論
Issue Date
201306
Publisher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itation
유학연구, v.28, pp.197 - 219
Abstract
이 논문은 최남선이 편찬한 󰡔조선상식문답속편(朝鮮常識問答續編)󰡕을 통해 그의 국악론(國樂論)에 대해 살펴 본 것이다. 최남선이 편찬한 『속편』은 과학ㆍ문학ㆍ시가ㆍ도서ㆍ금석ㆍ음악ㆍ연극ㆍ서학ㆍ회화와 같은 문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조선의 문화적 위상을 새롭게 정리하기 위한 작업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속편』은 1947년 6월 최초로 간행된 후, 1972년 11월 20일, 1974년 4월 5일에 재간행 되어 발행되었다. 『속편』에서는 과학과 문학 그리고 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의 8항목을 상고시대부터 근대까지 각각의 역사와 서양문화 유입까지 기록하였다. 그 중 국악과 관련한 내용은 문학, 음악, 연극에 서술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기 흩어져 구성되어 있다. 이는 최남선이 바라본 전통음악의 관점에 의해서 분류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현재 국문학이나 연극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악의 범주에도 포함된다. 가사가 있는 음악들은 문학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음악에서는 국악의 역사와 기본적인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또 연극에서는 극(劇)적인 요소와 성격을 지닌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속편』에 나타난 그의 국악론은 첫 번째, 각 문화의 자체적인 성격보다는 그 근원에 초점을 두고 서술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음악을 비롯하여 문화 전반을 세계적이며 상호교류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는 음악에 있어 한쪽으로만 치우친 음악관이 아닌 동등하고 교류하는 시각으로 보았다. 최남선은 국악연구가 본격화되기 전인 1947년에 이미 『속편』에서 국악에 대해 정리하고, 당시의 국악 현황과 향후 연구되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어 국악에 대한 많은 관심과 그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9544
ISSN
1229-5035
Appears in Collections:
문과대학 > 철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