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의 거짓말 유형에 대한 이해, 도덕적 판단, 정서반응의 발달

Title
한국 아동의 거짓말 유형에 대한 이해, 도덕적 판단, 정서반응의 발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Understanding of Different Types of Lies, Moral Judgement, and Emotional Reactions in Korean Children
Author(s)
이현진권은영
Keywords
반사회적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 유희적 거짓말; 거짓말에 대한 이해; 도덕적 판단; 정서반응; antisocial lies; white lies; trick lies; moral judgments; emotional reactions
Issue Date
201203
Publisher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25, no.1, pp.117 - 133
Abstract
본 연구는 거짓말 유형(반사회, 선의, 유희)에 대한 이해, 이에 따른 도덕적 판단, 부정적, 긍정적 정서반응이 연령(만 5, 6, 7세, 성인)에 따라 어떻게 발달하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거짓말에 대한 이해는 모든연령에서 반사회적 거짓말에 대한 이해를 다른 유형의 거짓말보다 더 잘 이해했다. 그러나 선의나 유희적거짓말에 대한 이해는 연령에 따른 차이를 보였는데, 5, 6세는 선의와 유희적 거짓말의 이해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7세는 선의의 거짓말을 유희적 거짓말보다 더 잘 이해했다. 한편, 성인은 반사회와 선의의거짓말을 유희적 거짓말보다 더 잘 이해했다. 거짓말에 대한 도덕적 판단에서 5, 6세는 세 유형의 거짓말에대한 도덕적 판단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7세는 반사회와 유희적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보다 더잘못된 행동으로 판단했다. 성인은 반사회적 거짓말을 가장 잘못된 행동으로 판단했고, 그 다음 유희적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의 순으로 잘못된 행동으로 판단했다. 정서반응에서 5, 6, 7세는 모든 유형의 거짓말에서 부정적, 긍정적 정서반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인은 선의와 유희적 거짓말보다 반사회적 거짓말에서 미안하다는 부정적 정서반응을 더 많이 보였으며, 반사회적 거짓말보다 선의와 유희적 거짓말에서 기쁘다는 긍정적 정서반응을 더 많이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거짓말에 내재된 의도의 종류에 따라거짓말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더 나아가 정서적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달라짐을 시사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9456
ISSN
122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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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유아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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