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軒 張顯光의 太極에 대한 새로운 해석

Title
旅軒 張顯光의 太極에 대한 새로운 해석
Other 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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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병석
Keywords
장현광; 태극; 상관상포; 무극태극지묘; 도덕의 두로; 도덕사업; 張顯光; 太極; 相貫相包; 無極太極之妙; 道德之頭顱; 道德事業
Issue Date
201308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54, pp.465 - 492
Abstract
장현광은 태극의 해석을 통하여 중요한 철학적 논제인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과 태극즉리(太極卽理) 등의 성리학적 핵심 문제들을 해석하는 동시에 태극이 가진 상관상포(相貫相包)의 성격과 도덕 사업 등의 독창적인 개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우선 무극이태극을 해석하면서 태극지묘, 무극지묘나 무극태극지묘라는 독창적인 개념을 제시하여 태극이 가진 천지만물의 근거와 초월적 성격을 더욱 명료하게 해석하고 있다. 태극의 상관상포적 성격을 통하여 태극즉리, 태극의 본체론적 규정이나 이기경위론(理氣經緯論) 등의 철학적 문제들을 더욱 분명하게 해석하고 있다. 그는 또 “태극은 도덕의 두로”라는 관점을 통하여 태극에 만사만물의 핵심과 근저로서의 존재론적인 근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지평을 전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분명하게 마련해 주고 있다. 장현광의 태극에 대한 해석은 주돈이와 주자의 관점에서 출발하기는 하나 단순히 전통적인 성리학의 영향력 속에 머물지 않고 독특한 개념들을 제기하여 매우 독창적인 철학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9081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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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철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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