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세균각막염의 분석: 원인 균주, 임상 양상 및 예후 인자

Title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세균각막염의 분석: 원인 균주, 임상 양상 및 예후 인자
Other Titles
Analysis of Inpatients with Contact Lens Related Bacterial Keratitis: Causative Microorganisms, Clinical Aspects, and Prognostic Factors
Author(s)
이상범조찬호
Keywords
Bacterial isolates; Bacterial keratitis; Contact lens; Prognostic factor; Visual outcome
Issue Date
201309
Publisher
대한안과학회
Citation
대한안과학회지, v.54, no.9, pp.1327 - 1338
Abstract
목적: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세균각막염의 원인균주, 임상양상 및 예후인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8년에서 2011년까지 영남대학교병원 안과에서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세균각막염으로 입원치료를 하였던 73안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20대 여성(35/73안, 47.9%)이 가장 많았고, 66.7% (30/45안)가 매일착용렌즈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수면시 렌즈착용(30안,41.1%)이 가장 많은 원인이었다. 배양 양성률은 53.4%였고, 그 중 그람음성균이 91.6%였다. Pseudomonas spp. (39.6%)와 Serratia spp. (29.2%)가 가장 많은 균이었다. 중심부(67.1%), 크기 5 mm2 미만(74.0%)의 각막병변이 많았고, 전방축농은 11%에서 동반되었다. 평균 logMAR 교정시력은 초진시 0.93에서 최종 0.25로 호전되었다(p<0.001). 최종 교정시력 0.3 이하인 경우는 16.4%로, 초진 교정시력 0.1 미만(p=0.005)인 경우가 시력호전불량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세균각막염에서 초진시 교정시력 0.1 미만, 각막병변 크기 5 mm2 이상, 각막상피 재생기간 10일 이상, 각막중심부에 병변이 생길 때 시력예후가 나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8944
ISSN
037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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