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탈의 대처유형과 양상에 대한 사회철학적 쟁점

Title
스포츠일탈의 대처유형과 양상에 대한 사회철학적 쟁점
Other Titles
Social Philosophical Issue on the Coping Types and Aspect of Sports Deviation
Author(s)
김동규이승훈
Keywords
스포츠일탈; 스포츠윤리; 사회철학; sports deviation; sports ethics; social philosophy
Issue Date
201309
Publisher
한국체육철학회
Citation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21, no.3, pp.57 - 77
Abstract
이 연구는 스포츠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탈을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대처유형으로서 윤리교육적 대처, 실증법적 대처, 기관규정적 대처 등으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이에 윤리교육적 대처는 윤리성과 실천의지까지 배양하는데 한계가 있고, 실증법적 대처는 형사사건과 관련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에 의해 기관규정적 대처가 가장 합당한 조처로 논의되었다. 기관규정적 대처에는 온정주의형, 용두사미형, 강경대처형 등의 양상이 있는데, ‘기관규정에 의한 강경한 대처’가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온정주의형은 적법한 절차에 앞서 정감에 호소하는 문제해결 방식이고, 용두사미형은 적절한 대처양상을 보이다가 합리적인 과정이 생략된 채 처벌이 완화되는 경우이다. 반면 기관규정에 의한 강경한 대처는 주변 여건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윤리규정에 의한 합당한 조처를 엄중히 취하여 윤리의식을 유발시키고 일탈재발을 방지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조처는 규정준수의 습관화를 유도하여 내면의 덕으로 자리 잡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의 효율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윤리규정을 한층 체계화하고, 스포츠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공포하며, 스포츠법의 제도화와 실용화의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계 인적 구성원들에 대한 명예와 처우개선 또한 스포츠일탈의 잠재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처가 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8927
ISSN
122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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