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단계에 따른 중소기업의 네트워크 유형과 경영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Title
성장단계에 따른 중소기업의 네트워크 유형과 경영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about effects of network types on firm performances throughout growth stages
Author(s)
이도형김충현
Keywords
사회적 네트워크; 평판 네트워크; 정보 네트워크; 신생·성장기업; social network; reputation network; information network; performance; growth stage
Issue Date
201204
Publisher
한국경영교육학회
Citation
경영교육연구, v.27, no.2, pp.383 - 408
Abstract
신생기업은 태생적으로 자원이 부족하여 신생기업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자신의 통제하에 있지 않은 자원을 보다 손쉽게 이용하고자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된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 살아남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하며, 기업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모델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많은 연구들이 단일 혹은 제한된 네트워크에만 주목함으로써 네트워크의 효용성에 대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기업들은 다양한 네트워크의 형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상황에 따라 그 중요성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네트워크 유형이 성과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국내 2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네트워크는 신생기업의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성장기업의 성과에는 오히려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판 네트워크는 신생·성장기업 모두의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신생기업의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보 네트워크 역시 신생·성장기업의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신생기업의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기업들, 특히 신생기업들은 높은 평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혹은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업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효과와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켜 줄 것이다. 즉 기업가의 개인적 관계보다는 평판이 높은 기업 혹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업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성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8531
ISSN
1598-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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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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