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졸자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대학 변인 분석

Title
신규 대졸자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대학 변인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n Student and University Variables Affecting First Employment of College Graduates
Author(s)
김병주서화정
Keywords
first employment; college graduates; student variables; university variables; background; 신규 대졸자; 취업; 개인 변인; 대학 변인
Issue Date
201312
Publisher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Citation
교육재정경제연구, v.22, no.4, pp.243 - 268
Abstract
본 연구는 신규 대졸자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대학 수준 변인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0년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10GOMS1) 자료와 각 대학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게시한 2009년도 대학정보공시자료를 활용하여 이항 로지스틱 다층모형분석(Hierarchical Linear Modeling:HLM)을 통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규 대졸자의 취업에 개인 배경 변인과 대학 배경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 및 취업준비 노력 변인이나 대학 여건 및 재정 변인을 통제해도 여전히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육 및 취업준비 노력 변인 중에서 전공, 자격증, 어학연수, 취업관련교과목, 취업경력프로그램이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육 지원 중 교육인프라 만족도가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 여건 및 재정 변인은 취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개인 배경 변인이나 대학 배경 변인과 같이 대졸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바꾸기 어려운 변인들이 취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교육 및 취업준비 노력과 교육지원이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양한 취업준비 노력을 통하여 취업성과를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의 여건 및 재정과 교육적 지원 노력은 그다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신규 대졸자의 취업 성과에 있어서 교육 재정적 투자의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하지만 간접적으로 취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신규 대졸자의 취업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다양한 교육적 노력을 제고하여야 할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973
ISSN
1226-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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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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