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모음의 정의와 이중모음에서의 분절음 탈락 - ‘wi → i ~ u’, ‘ɨy → ɨ ~ i’를 중심으로-

Title
이중모음의 정의와 이중모음에서의 분절음 탈락 - ‘wi → i ~ u’, ‘ɨy → ɨ ~ i’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 definition of diphthong and deletion of a segment in diphthong― focusing on ‘wi → i ~ u’, ‘ɨy > ɨ ~ i’ ―
Author(s)
신승용
Keywords
이중모음; 공명도; 활음; 성절음; 분절음; 탈락; 음절; diphthong; sonority; glide; syllabic-sound; segment; deletion; syllable
Issue Date
201206
Publisher
배달말학회
Citation
배달말, no.50, pp.37 - 59
Abstract
음성학에서 이중모음은 한 음절 안에 있는 두 모음의 연쇄로 해석한다. 이를 ‘활음-모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음운론적 차원에서의 문제이다. 음성학적으로 이중모음은 한 음절 안에서의 두 모음의 연쇄이기 때문에, 이중모음을 이루는 한 음절 안의 두 모음이 각각 서로 다른 음절의 두 모음의 연속으로, 또는 서로 다른 음절의 두 모음의 연속이 하나의 음절 안에서 실현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이중모음에서 탈락하는 분절음이 반드시 활음만은 아니며, 성절음인 모음도 탈락할 수 있음을 구명하였다. 이중모음에서 모음이 탈락하면 상대적 공명도의 크기에 의해 활음이던 모음이 성절음이 되면서 원래의 모음으로 실현된다. 이러한 주장의 증거로 ‘의사 → 이사’류의 ‘/ɨy/ → /i/’형, ‘귀신 → 구신’류의 ‘/wi/ → /u/’형의 존재를 제시하였다. ‘귀신 → 구신’류의 ‘/wi/ → /u/’형이 통시적 변화의 결과물이 아니라 공시적인 도출형임을 ‘의사 → 이사’류의 ‘/ɨy/ → /i/’를 통해 증명하였다. 그리고 ‘/ɨy/ → /i/’가 모음 /ɨ/ 탈락 이후 활음 /y/가 성절음이 되면서 원래의 공명도인 /i/로 실현된 것임을 증명하고, 이와 평행하게 ‘/wi/ → /u/’ 역시 모음 /i/ 탈락 이후 활음 /w/가 성절음이 되면서 원래의 공명도인 /u/로 실현된 것임을 논증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946
ISSN
122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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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국어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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