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내 비숙련 임금의 수렴과 발산, 1900-1939

Title
동아시아 내 비숙련 임금의 수렴과 발산, 1900-1939
Other Titles
Wage Convergence and Divergence among East Asisa Citis, 1900-1939
Author(s)
차명수
Keywords
소비재 가격; 비숙련 임금; 생활수준; 민족 간 임금격차; price; wage; living standards; ethnic wage gap
Issue Date
201206
Publisher
경제사학회
Citation
경제사학, v.52, pp.29 - 63
Abstract
일차 대전 종전까지 만주의 비숙련 실질임금은 중국, 일본, 조선, 타이완에 비해 현저히 높았으며 만주 이외의 동아시아 지역 간 실질임금 격차는 크지 않았다. 전간기에 동아시아 도시들에서는 실질임금이 다른 속도로 증가하였고 그 결과 서로 다른 지역 간에 생활수준이 수렴하기도 발산하기도 했다. 도쿄와 다이렌의 임금 격차는 급속히 좁혀져 갔는데 이는 만주로의 대량 이민과 일본의 빠른 생산성 향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일본의 빠른 생산성 향상은 빠른 인적 자본 축적의 결과로서, 조선과 대만에서 물적 자본 축적이 더 빠르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식민지가 일본과의 임금격차를 좁히지 못했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836
ISSN
1226-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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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 경제금융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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