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와 일반모가 지각하는자신과 아기의 좋아하는 날씨(FKW) 그림 반응특성

Title
미혼모와 일반모가 지각하는자신과 아기의 좋아하는 날씨(FKW) 그림 반응특성
Other Titles
Response characteristics of FKW drawings by single mothers and married mothers about themselves and their children
Author(s)
김갑숙원종아
Keywords
single mother; abuse experience; Favorite kind of Weather; 미혼모; 학대경험; 좋아하는 날씨그림
Issue Date
201312
Publisher
한국미술치료학회
Citation
미술치료연구, v.20, no.6, pp.1071 - 1089
Abstract
본 연구는 미혼모와 일반모가 지각하는 자신과 아기의 FKW그림의 반응특성을 살펴보고, 엄마들의 학대경험이 아기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각하는지를 예측하는 진단도구로서 FKW그림의 활용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미혼모 50명, 일반모 50명 총 100명이었으며, Straus의 갈등책략척도와 FKW 그림 검사를 실시하였다. 갈등책략척도를 사용하여 학대경험에 대해 두 집단간 차이를 비교하고, 미혼모와 일반모의 lFKW그림반응특성의 차이와 엄마가 지각하는 아기의 날씨 그림 반응특성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혼모와 일반모의 갈등책략척도에서 나타나는 학대경험을 비교한 결과 미혼모 집단은 일반모 집단보다 학대경험이 많았다. 둘째, 엄마의 FKW반응특성을 살펴보면 미혼모집단은 일반모집단보다 채색이 불안정하며, 사용한 색의 수가 적고, 대비배색을 많이 사용하거나 배색을 포기한 경우가 많았으며, 공간을 적게 사용하고, 세부묘사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먹구름, 비, 번개, 움직임의 그림이 많은 반면, 해의 그림은 적었고 그림설명에서는 긍정과 부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엄마가 지각하는 아이 날씨 반응특성을 살펴보면 미혼모집단은 일반모집단보다 채색의 에너지가 약하고 불안정하며, 대비배색을 많이 사용하거나 배색을 포기한 경우가 많았으며, 공간을 적게 사용하였다. 또한 먹구름, 비, 번개, 움직임의 그림이 많은 반면, 해의 그림은 적었고, 그림설명은 긍정과 부정을 많이 사용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783
ISSN
1226-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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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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