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새마을운동 현지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연변조선족 자치주를 중심으로-

Title
글로벌새마을운동 현지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연변조선족 자치주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 Basic Study to Develop Glocalization Model of Global Saemaul Undong -FocusedonYanbianKoreanAutonomousPrefecture
Author(s)
노상래
Keywords
글로벌새마을운동; 연변조선족자치주; 수입원; 주거환경; 역외 유출; 농업 생산성; 공동체 해체; 소득 증대; 청년 일자리; Global Saemaul Undong;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Source of income; Residential environment; Outflow; Agricultural productivity; Dissolution of community; Increase of income; Youth jobs.
Issue Date
201312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55, pp.283 - 313
Abstract
2013년 6월 18일 새마을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리고 UN은 아프리카 빈곤퇴치프로그램의 하나로 새마을운동을 선택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아프리카의 유엔 산하기관에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배워볼 것을 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는 2003년 아시아 최빈국에 해당하는 라오스, 네팔, 캄보디아 3개국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2004년부터 시행하였다. 이처럼 새마을운동은 이제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잘살기운동’ 프로그램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런 세계적 추세에 호응하여 새마을운동의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위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특히 설문조사와 현장 면담을 통해 중국의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글로벌새마을운동의 현지화 모델의 가능성을 타진한 이 논문은 몇 가지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조선족공동체의 해체, 소비풍조의 확산, 농업경제의 약화 혹은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연변에는 연변이 처한 대내외적 환경에 기초한 새마을운동의 모델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탕주의나 패배주의가 싹트고 있기 때문에 의식 개혁운동도 동시에 진행될 필요가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754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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