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혈관경화도와 지속적 신체활동 및 좌업활동과의 관계

Title
대학생들의 혈관경화도와 지속적 신체활동 및 좌업활동과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Arterial Stiffness and Their Continuous Physical Activity and Sitting Scores
Author(s)
신성훈장대근[장대근]박승훈[박승훈]
Keywords
IPAQ; pulse wave velocity; physical activity; arterial stiffness
Issue Date
201312
Publisher
한국체육학회
Citation
한국체육학회지, v.52, no.6, pp.477 - 486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지속적 신체활동 및 좌업활동이 혈관경화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요인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인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5명을 대상으로 국제신체활동설문지(IPAQ)를 이용하여 신체활동량을 측정하고, 상완-발목 간 맥파전달속도(baPWV)를 이용하여 혈관경화도를 측정하였다. IPAQ 설문 결과는 IPAQ 지속적 신체활동량(continuous score)과 IPAQ 좌업활동량(sitting score)으로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신체활동량이 혈관경화도에 미치는 영향과 요인을 평가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산포도 분석 결과 IPAQ 지속적 신체활동량과 혈관경화도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지만(r=-.062, p=.65), IPAQ 좌업활동량과 혈관경화도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368, p<.01). 또한 다중선형회귀분석 결과 흡연 여부는 두 가지 모델에서 공통적으로 혈관경화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각각 β=.313과 β=.319), 음주여부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β=.177과 .154). 이 외에도 혈관경화도는 심혈관질환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각각 β=-.095과 β=.013), 수축기 혈압에는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하였다(각각 β=.404과 β=.383). 따라서 혈관경화도는 나이와 혈압 등의 생리적 요소 뿐만 아니라 좌업시간과 같은 생활환경적 요소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686
ISSN
1738-96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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