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强占期 中國語 敎材에 나타나는 介詞 硏究

Title
日帝强占期 中國語 敎材에 나타나는 介詞 硏究
Other Titles
韓國日帝强占時期漢語敎材中的介詞硏究
Author(s)
최환신미섭
Keywords
일제강점기; 중국어 교재; 개사; 전치사; 日帝强占期; 中國語 敎材; 介詞; 前置詞
Issue Date
201208
Publisher
동아인문학회
Citation
동아인문학, no.22, pp.97 - 118
Abstract
본고는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발행된 중국어 교재에서 나타나는 개사를 중심으로 그 명칭과 개념, 종류와 출현 양상 및 특징에 관해 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로 사용된 일제강점기 중국어 교재는 박재연ㆍ김아영 편(2009)≪漢語會話書≫(學古房)에 수록된 9종의 교재와 박재연ㆍ김아영 校注(2010) ≪內鮮滿最速成 中國語自通≫(中韓飜譯硏究所)이다. 이 교재들은 모두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서 1930년 대 사이에 출간된 교재로 초판 년도 순으로 나열하면, ≪漢語獨學≫(1911), ≪漢語指南≫(1913), ≪華語精選≫(1913), ≪華語敎範≫(1915), ≪漢語大成≫(1918), ≪支那語集成≫(1921), ≪中國語自通≫(1929), ≪滿洲語自通≫(1934), ≪支那語大海≫(1938), ≪內鮮滿最速成 中國語自通≫(1939)이다. 본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사의 명칭과 개념 및 주요 개사교재 속에서 개사의 명칭은 ‘前寘詞’, ‘介字’ 혹은 ‘前置詞’로 나타나고 있다. 개사의 개념은 주로 장소를 이끄는 개사들에 편중되어있는 데 교재에서 나타나는 주요개사는 다음과 같다. ‘打, 上, 往, 從, 由, 在, 解, 到, 起, 替, 爲, 從, 到, 往, 論, 用, 呌, 被, 把, 拿, 使, 跟, 叫, 任, 照’. 2. 개사의 특징첫째, 着 혹은 了가 결합된 형태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일제강점기는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로 당시 교재에서는 이러한 과도기적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방언의 영향으로 着 혹은 了가 결합된 개사가 많이 보인다. 예를 들면 ‘離着’,‘當了’,‘向着’과 같다. 둘째, 주로 口語體 개사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書面語體 개사들의 출현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셋째, 把구문과 같이 특수한 개사구의 경우 비문이 제시된 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교재에 사용된 개사구 어휘나 문장구조가 현재의 중국어 교재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실생활에 사용되는 구문이 많이 등장한다. 본고는 兼類의 문제나 개념 정의, 문법화 등에서 많은 논쟁이 있는 개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고를 통해 일제강점기 교재에 나타나는 개사들의 자료로서의 중요성이 인식될 것이며, 차후 개사를 포함한 기타 품사들의 연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법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417
ISSN
1598-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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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중국언어문화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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