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방언의 피동사와 피동접미사에 대하여 -청송지역어를 중심으로-

Title
경북방언의 피동사와 피동접미사에 대하여 -청송지역어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passive verb and passive suffix in Gyeongbuk Dialect -on the focus of Cheongsong Subdialect-
Author(s)
김세환
Keywords
passive verb; passive suffix; restructuring; reanalysis; derivation; Cheongsong subdialect; Gyeongbuk dialect; passive verb; passive suffix; restructuring; reanalysis; derivation; Cheongsong subdialect; Gyeongbuk dialect; 피동사; 피동접미사; 재구조화; 재분석; 파생; 청송지역어; 경북방언
Issue Date
201208
Publisher
한민족어문학회
Citation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no.61, pp.311 - 339
Abstract
이글은 주로 경북방언 청송지역어의 피동사와 그것을 이루는 접미사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접사가 결합하는 어기가 재구조화되고, 음운체계가 변화하면서 접사의 결합양상도 변화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피동접사 ‘-이-, -히-, -리-, -기’가 결합된 어간은 아-계 어미 결합형을 재분석하는 등 여러 과정을 거쳐 ‘X에-’, ‘X예-’, ‘X헤-’, ‘X레-’, ‘X게-’ 말음 어간으로 변화하였다. 또한 새로운 접사 ‘-키->-케-’도 보이는바, 이는 강원도 지역에서 전파된 것으로, ㄱ-말음 어기에 ‘-히-’가 결합된 음성형을 재분석하여 생성된 것으로 보았다. 여기에는 기존의 접사 ‘-기-’의 존재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편, 이러한 어기와 접사의 변화 과정에서 구형의 파생어와 신형의 파생어가 공존하는 어간이 발견된다. 구형의 ‘걸레[LF]-’(步), 신형의 ‘걸께[LF]-’가 그 예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411
ISSN
122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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