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취업사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분석

Title
대학생의 취업사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n Variables Affecting Private Tutoring for Employment of College Students
Author(s)
김병주박지윤
Keywords
대학생의 취업사교육; 사교육 참여; 총 사교육비; 유형별 사교육비; participation of private tutoring for Employment; total private tutoring cost; private tutoring cost related to foreign language; preparation for various examinations; and practical business related to the major
Issue Date
201209
Publisher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Citation
교육재정경제연구, v.21, no.3, pp.57 - 75
Abstract
이 논문은 대학생의 취업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사교육 참여 유무와 총 사교육비 및 유형별 사교육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이들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 크기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검정하기 위해 성별, 학년, 전공계열 및 대학의 설립유형 등을 고려하여 대학생 7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은 대학생의 취업 사교육에 대한 인식, 참여도 및 사교육비 지출규모 등이다. 분석 결과 응답자의 46.9%가 사교육에 참여하였고, 학생 1인당 연간 134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하였다. 이 중 외국어 관련 사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였으며, 다음으로 전공실무 관련 사교육비, 각종 시험준비 관련 사교육비 순이었다. 중요한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교육 참여 유무에 있어서 학년과 모(母)의 학력이 높고 사교육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사교육에 참여할 확률이 높았다. 전공 관련 만족도는 낮을수록 사교육에 참여할 확률이 높으며,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사립대학에 비해 국립대학의 학생이, 예체능계열에 비해 인문계열이나 자연계열의 학생이 상대적으로 사교육에 참여할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총 사교육비의 지출에 있어서는 학년과 월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며 자연계열에 비해 예체능계열이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유형별 사교육비 중 외국어 관련 사교육비에 있어서는 월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지출하며 자연계열에 비해 예체능계열이 외국어 관련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각종 시험준비 관련 사교육비 지출에 있어서는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평점이 높을수록, 사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느낄수록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전공 실무학습 관련 사교육비 지출에 있어서는 전공 관련 만족도가 높을수록, 사교육의 기능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수강한 사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였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에 비해 하지 않는 학생이, 인문계열에 비해 예체능계열이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였다. 사교육에 대한 인식과 사교육비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사교육비를 전공계열과 유형별로 분리하여 분석함으로써 각 전공계열과 유형별 사교육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254
ISSN
1226-2781
Appears in Collections:
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