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의 모유수유 저해 요인

Title
산후조리원에서의 모유수유 저해 요인
Other Titles
Interfering Factors of Breastfeeding in the Postpartum Care Centers
Author(s)
이은실최재희[최재희]최경은[최경은]신손문[신손문]김용주[김용주]김남수[김남수]최영륜[최영륜]김천수[김천수]
Keywords
Postpartum care; Breastfeeding; 산후조리; 모유수유
Issue Date
201209
Publisher
대한주산의학회
Citation
대한주산의학회잡지, v.23, no.3, pp.165 - 178
Abstract
목적 : 근래에 산모들이 산후 조리를 위해 출산 후 첫 수 주 동안 지내는 산후조리원의 역할이 모유수유의 성패에 매우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현재 국내 산후조리원의 모유수유에 대한 방침과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산모들의 모유수유 실태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 2010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계명대학교 부속 동산의료원,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한 영아들의 어머니 중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사람들을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동안 모유수유 권장 여부, 모자동실 허용 여부 및 결정의주체, 모자동실 이용 시간, 혼합수유 시 그 이유와 혼합수유 방법, 조리원 내에서의 모유수유에 대한 정보 제공 여부에대해 조사하였으며,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설문조사에 응하였던 산모의 총 인원은 349명이었으며, 산후조리원은 151개소였다. 대부분(97.4%)이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를 권장 받았다고 하였으며, 60.3%가 모자동실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동안 모자동실을 시행한 산모는 15.2%에 그쳤다. 혼합수유 시 분유를 주는 기구로는 유두 혼동을 막기 위해 권장되는 컵이나 스푼대신 유두혼동의 주된 유발 원인이 되는 우유병을 사용한 경우가 92.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유축기의 사용 이유로는 의학적인 필요가 없는 경우에도 아기에게 직접 수유를 하지 않고 우유병으로 수유하기 위하여 유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54.8%에 달하였다. 경한 황달, 무른 변이나 산모 유두 균열이 있는 경우 77.3%에서 모유 수유를 중지하였다. 산후조리원의 근무자 중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은 18%에 불과하였고,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자료를 비치하고 있는 경우도 67.1%에 불과하였다. 모자동실 시행율, 강의, 보충수유 기구, 특수 상황에서의 모유수유 지속율 등에서지역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 산후조리원에서 적절히 교육받지 못한 근무자들은 산모들의 모유수유를 잘못 지도하거나 모유수유를 어렵게할 수 있으므로, 산후조리원 근무자와 관리자들에 대한 적절한 모유수유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185
ISSN
122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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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 소아청소년과학교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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