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 관리 실태분석

Title
대구지역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 관리 실태분석
Other Titles
Management of Urinary Tract Infections in Children: A Survey of Pediatricians in Daegu City
Author(s)
박용훈강석정[강석정]이재민조민현[조민현]이상수
Keywords
Urinary tract infections; Pediatrics; Guideline; Primary health care; Data collection
Issue Date
201210
Publisher
대한소아신장학회
Citation
대한소아신장학회지, v.16, no.2, pp.95 - 101
Abstract
목적: 소아의 요로감염은 적절히 관리 되지 않는 경우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다양한 관리 지침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근래에는 근거 중심의 지침들이 만들어져서 진료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소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소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적절하게 관리가 이루어지는지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하였다. 방법: 대구시 지역의 78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요로감염의 진단, 영상검사 및 치료와 예방을 위한 환자교육을 어떻게 하는지를 설문조사로 알아보았다.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발열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 요로감염을 감별하기 위하여 소변검사를 하였다. 환자가 소변을 가릴 수 없는 경우 상당수의 응답자가 무균 채뇨백을 사용하여 채뇨를 하였으며, 소변배양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가장 많이 시행하는 영상검사는 초음파였다. 항생제는 입원한 경우에만 주사로 투여하고 외래 통원 시는 경구투여를 하였다. 요로감염의 중요성, 재발과 예방 등에 대한 환자 교육을 선택적으로 하고 있었다. 방광요관역류의 관리 지침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28.6%로서 많지 않았다. 결론: 요로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시도는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무균채뇨백을 사용하여 소변배양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위양성진단율이 높아져서 과잉치료가 우려되었다. 또한 영상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동반된 요로 기형의 진단이 조기에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우려되었다. 근거-중심의 요로감염 관리 지침에 따른 보다 적절한 관리를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052
ISSN
1226-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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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 소아청소년과학교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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