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道德經』에 비춰진 태권도의 ‘道’

Title
老子『道德經』에 비춰진 태권도의 ‘道’
Other Titles
‘Dao(道)’ of Taekwondo Reflected in Laozi(老子) 『Dao De Jing(道德經)』
Author(s)
김동규류봉선
Keywords
Laozi(老子)『Dao De Jing(道德經)』; Dao; nothingness and nature; non-competition; little happiness; Taekwondo; 老子『道德經』; 道; 無爲․自然; 不爭; 素樸; 跆拳道; Laozi(老子)『Dao De Jing(道德經)』; Dao; nothingness and nature; non-competition; little happiness; Taekwondo
Issue Date
201210
Publisher
한국체육철학회
Citation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20, no.3, pp.29 - 44
Abstract
이 연구는 老子『道德經』에 비춰진 태권도의 ‘道’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흔히 태권도 수련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아의 깨달음, 즉 ‘道’의 체득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태권도의 ‘道’에 대한 일련의 연구들은 ‘道’의 사상적인 구분 없이, ‘道’의 체득에 대한 막연한 주장들을 펼치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태권도 ‘道’의 탐색과 관련하여, 첫째, 태권도 ‘道’의 탐색은 道家思想에 근거해야 본질규명이 가능하며, 둘째, 老子『道德經』의 ‘道’에 기반 한 태권도의 ‘道’는 인위적인 윤리․도덕적 차원으로 접목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셋째, 老子『道德經』의 ‘道’에 근거한 태권도의 ‘道’는 無爲․自然, 不爭, 素樸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 논의된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老子『道德經』의 핵심사상인 無爲는 ‘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수수방관이 아니라 有爲보다 오히려 적극적인 행위로서, 태권도에 있어서는 無爲의 형상화에 기반 한 自然의 ‘道’를 지향하고 있다. 둘째, 不爭은 다투어야 할 것을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툴 필요가 없는 환경과 심리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며, 태권도에 있어서는 조화의 체득을 통해서 不爭을 구현할 수 있다. 셋째, 素樸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상태를 의미하는데, 태권도에 있어서는 단순한 동작들과 養生을 위한 소박함에 의해 실현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7043
ISSN
122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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