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발견된 대장 벽 비후의 임상적 의의

Title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발견된 대장 벽 비후의 임상적 의의
Other Titles
Clinical Significance of the Large Intestinal Wall Thickening Detected by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Author(s)
김경옥이정수[이정수]조준현[조준현]장병익이시형
Keywords
Intestine; Large; Computed tomography; Colonoscopy; 대장; 전산화단층촬영; 대장내시경
Issue Date
201211
Publisher
대한소화기학회
Citation
대한소화기학회지, v.60, no.5, pp.300 - 305
Abstract
목적: 소화관 벽 비후에 있어 전산화단층촬영(CT)은 민감도는높으나 염증 질환과 종양과의 감별은 어려워 내시경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저자들은 응급실을 내원하여 복부CT 및 내시경을 시행한 환자에서 관찰된 대장 벽 비후의 임상적 의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영남대병원응급실에서 CT 시행 후 대장 벽 비후 소견을 보여 1개월 이내에 대장 내시경 또는 에스상결장경을 시행한 815명의 환자의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233명의 환자가 분석되었으며, 남자는 106명(45%), 여자는 127명(55%)이었고, 평균 나이는 57.4±18.7세(범위 17-97세)였다. CT와 내시경에서 병변의 일치율은 81.1%로, 내시경으로 병변이 관찰되지 않은 44예의 CT 소견은 악성종양5예, 대장염 27예, 게실 2예, 장폐쇄 3예, 비특이적 장벽 비후7예였다. 전체 CT와 내시경 진단의 정확도는 63.5%였고, 악성종양에서 정확도는 52예 중 35예가 내시경으로 확인되어67%, 대장염은 77% (105/136)였다. CT 소견에서 진단된 악성종양의 대부분은 좌측 대장에 위치하였고, 대장염은 전대장에위치하였다. 여러 인자 중 악성종양에 대한 유의한 위험인자로는 복통이 있는 경우, 나이가 50세 이상, 혈색소가 12 g/dL 이하, CT에서 림프절종대 및 단분절이 관찰되는 경우였다. 결론: 증상을 동반된 환자에서 시행한 CT 소견은 내시경 시행 전 중요한 정보를 줄 수 있지만 일치율 및 정확도에 있어한계가 있으므로 내시경을 통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50세 이상의 환자 중 CT 소견에서 임파절 종대를 동반한장벽 비후나 단분절의 장벽 비후가 관찰된 경우에는 악성종양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철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6915
ISSN
1598-9992
Appears in Collections:
의과대학 > 내과학교실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