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성향과 사용유형에 따른 충동성과 플로우 경험의 차이

Title
인터넷 중독 성향과 사용유형에 따른 충동성과 플로우 경험의 차이
Other Titles
Difference of Impulsivity and Flow experience according to the internet addiction and Internet usage type
Author(s)
구본훈김지경[김지경]곽호완[곽호완]장문선[장문선]
Keywords
Internet addiction; delay-discounting task; impulsivity; Flow; 인터넷 중독;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 충동성; 플로우
Issue Date
201211
Publisher
한국임상심리학회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v.31, no.4, pp.1041 - 1057
Abstract
본 연구는 인터넷 중독 성향군과 정상군을 사용유형에 따라 게임형과 정보검색형의 2가지 하위 집단으로 구분하여 충동성과 플로우 경험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8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척도(K-척도)를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군’에 해당하는 38명과 ‘건전한 사용자군’에 해당하는 38명을 선별하였고, 실험실에서 전산화된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 충동성 자기보고식 척도, 플로우 경험 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와 자기보고식 척도 BIS-11간의 상관이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두 과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인터넷 중독에 대한 설명력이 증가하였다. 또한 인터넷 중독 성향과 사용유형에 따른 충동성의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에서는 중독 성향과 사용유형의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중독 성향군의 경우 모두 낮은 무차별점과 AUC 값을 나타내어 사용유형에 상관없이 충동적이고 만족 지연에 어려움을 보였으며 정상군의 경우에도 게임형이 충동성이 높았다. 한편 자기보고식 척도에서는 중독 성향과 사용유형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플로우 경험을 측정한 결과, 중독 성향에 따른 차이는 모든 하위 요인과 총합에서 나타났으나 사용유형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상호작용 효과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정상 사용자의 경우에도 사용유형에 따라서 충동성의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충동성 과제의 속성에 따라서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나타내며 게임형 뿐만 아니라 정보검색형 또한 플로우 경험을 많이 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의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6912
ISSN
122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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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 정신건강의학교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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