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 속박감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정서의 매개효과 및 정서대처 탄력성의 조절효과

Title
외적 속박감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정서의 매개효과 및 정서대처 탄력성의 조절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 of External Entrapment on Suicidal Ideation: The Mediating Effect of Negative Affect and Moderating Effect of Emotion Coping Resilience
Author(s)
이종선[이종선]강민철[강민철]조현주
Keywords
external entrapment; negative affect; suicidal ideation; emotion coping resilience; 외적 속박감; 부정적 정서; 자살사고; 정서대처 탄력성
Issue Date
201211
Publisher
한국임상심리학회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v.31, no.4, pp.883 - 905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사고와 관련된 위험 요인 및 보호요인의 심리적 기제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총 401명의 대학생들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먼저 외적 속박감과 부정적 정서(우울, 불안, 부적정서)가 자살사고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부정적 정서가 외적 속박감과 자살사고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외적속박감과 자살사고 관계에서 부정적 정서의 매개효과가 정서대처 탄력성에 의해 조절되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부정적 정서는 외적 속박감과 자살사고의 관계를 부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적 속박감은 부정적 정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또한 부정적 정서의 매개효과는 정서대처 탄력성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정서대처 탄력성이 높은 대학생들은 정서대처 탄력성이 낮은 대학생들에 비해 비슷한 수준의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더라도 자살사고에 취약해질 위험으로부터 보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자살 사고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부정적 정서(우울, 불안, 부적정서)가 대학생들의 자살사고에 미치게 되는 부정적 영향을 정서대처 탄력성이 완충해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연구의 의의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6880
ISSN
122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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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심리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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