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파시스트당 본부 현상설계에 관한 연구 (1934∼1939)

Title
로마 파시스트당 본부 현상설계에 관한 연구 (1934∼1939)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ompetition of Fascist Center in the Rome (1934∼1939)
Author(s)
이대진
Keywords
Fascist Center; neo-classicism; Rationalism; Mussolini; Del Debbio; Piacentini; 피시스트당 본부; 신고전주의; 합리주의건축; 무솔리니; 델 데비오; 피아첸티니
Issue Date
201212
Publisher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Citation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14, no.4, pp.137 - 144
Abstract
로마 파시스트당 본부 현상설계를 분석하여, 이탈리아 근대건축의 발전과정에서 신고전주의건축과 합리주의건축의 상호관계를 규명할 수 있었다. 이 현상설계의 공모는 다양한 장르의 건축들이 공존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특징적인 두 건축(신고전주의건축, 합리주의건축)의 관계로 압축할 수 있었으며, 이 현상설계를 통하여 파시즘정권에서 신고전주의건축이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전환적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1) 로마 파시스트당 본부의 현상설계는 1차전 현상설계, 2차전 현상설계 및 최종적으로 변경된 지역에 축소된 건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하여 무솔리니의 새로운 로마제국 건설을 위한 이상적 건축 취향은 합리주의건축보다 신고전주의건축으로 완결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새로운 유럽건축 경향(국제주의 건축)을 바탕으로 한 합리주의건축가들의 다양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로마 파시스트당 본부 현상설계는 신고전주의건축가들의 영향력에 의해 좌우대칭 평면, 폐쇄적인 입면구성, 수직적 건축요소, 중세건축의 중정을 활용한 전형적인 신고전주의건축으로 완공되었음을 알았다. 3) 파시즘건축은 피아첸티니를 중심으로 한 신고전주의건축가들에 의해 신고전주의건축으로 완결되지만, 파시스트정권 붕괴이후 이탈리아의 역사적 건축문화를 바탕으로 한 새롭고 혁신적인 합리주의건축은 이탈리아의 고유한 현대건축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을 알 수 있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6601
ISSN
122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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