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공간에서 재료를 통한 공간의 컨버전 소통 방법 연구 - 2008∼2012년 국내·외 상업공간을 중심으로 -

Title
상업공간에서 재료를 통한 공간의 컨버전 소통 방법 연구 - 2008∼2012년 국내·외 상업공간을 중심으로 -
Other Titles
A Study on Space of Conversion Communication Method through Materials in Commercial Space - Focusing 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mmercial Spaces in 2008~2012 -
Author(s)
서지은지주연
Keywords
Commercial Space; Material; Conversion; Coexistence; Communication; 상업공간; 재료; 컨버전; 공존; 소통
Issue Date
201304
Publisher
한국실내디자인학회
Citation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v.22, no.2, pp.194 - 202
Abstract
상업공간은 유행과 개성이 가장 민감한 곳으로서, 공간에 표현되는 여러 요소들을 기발한 발상으로 공존시켜 소비자들의 시선을 유도하며 구매충동까지 불러일으키는 특성을 가진 공간이다. 공간에서의 공존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특히 재료에 의한 표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재료의 적용은 재료의 하나하나가 공간표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적용된 여러 재료들의 특성이 그 사이의 매개적 역할을 하는 컨버전(전환)을 통해 상호적으로 소통함으로 공간에 차별성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재료를 통한 공간의 차별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컨버전을 중심으로 어떻게 공간에서 소통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료의 컨버전 표현방법은 ‘치환’, ‘대비’, ‘동화’, ‘창조’의 4가지로 나타났고, 이는 표현요소인 ‘시간’, ‘공간’, ‘장르’로 구분하여 분석할 수 있었는데, 그 결과 ‘시간’은 ‘대비’, ‘공간’은 ‘치환’, ‘장르’는 ‘동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둘째, ‘시간’에서 ‘대비’를 통한 컨버전은 이질감으로 인한 과거 재료와 현재 재료의 충돌이 소비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공간’에서는 자연/인공 재료의 ‘치환’이 가장 두드러지게 적용되었는데, 이는 자연의 형태를 인공 재료로 표현하여 시선을 유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데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넷째, ‘장르’에서 ‘동화’를 통한 컨버전은 타 영역의 재료만을 공간 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건축 재료와 함께 융합하여 조화를 느끼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결과는 상업공간에서 이질적인 재료 간의 소통을 이루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차별적인 디자인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연구결과는 향후 개성 있고 만족도가 높은 상업공간을 재료적 측면에서 디자인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968
ISSN
1229-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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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 가족주거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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